안녕하세요! 제이덥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라는 내용에 대한 서평입니다. 언젠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열망을 가진 사람으로써 “구글”이라는 회사는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글또의 독서모임이라는 기회를 통해 책을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구글만의 조직 문화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이 아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책을 읽게 된 계기 “우리는 4일은 해야할 일을 하고, 하루는 우리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th Pseudo Con의 GenAI 과도기 구글 표류기 세션에서- 7th Pseudo Con에서 구글 개발자 분께서 연사로 나서서 문화를 설명해주셨었는데, 가장 인상..